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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ESTA신청하기 셀프

by 곤충탐방가 2024.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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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giving day 연휴가 다음주이다.
일반적으로라면 우리는 집에 있는 것을 선호하지만, 왠지 어디든 가고싶은 마음이 든다.
내가 사는 벤쿠버에서는 미국이 가깝다.
차로 2시간이면 쉽게 국경을 넘을 수가 있으니, 안갈 이유가 없다.

Esta 신청 이라고 네이버 검색을 해본 후,
셀프로 나는 귀찮으니 모바일 버전을 검색해 보았다.

App store에 Esta mobile이라고 검색을 하면
저 앱이 나오니 다운을 받는다.

그리고 여권을 스캔하고, 칩 인식을 하면
동영상 셀카라는게 나온다.
얼굴을 매우 클로즈업 하면 끝이나고,

어려운게 전~혀 없다.

21달러 신용카드로 결제후 , 신청이 완료되었다는
메일이 오면 끝이다.
기본적으로 2~3시간안에 허가되고 긴 경우 72시간이라고 한다.

미국 현지 주소와 전화번호를 써야하는데,
갈 곳의 현지호텔 정보를 기입했다.

어렵지 않았는데, 왜 그동안 미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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